입술모양 때문인지 평소에 가만히 있으면 표정이 뚱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.
오해아닌 오해를 받을때도 있었고,
사회생활하면서도 표정이 어둡다는둥 왜 그러냐는둥...
우연히 입꼬리성형이라는게 있다고 들어서 관심을 가지다가
결심하고 받았는데 시간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고
주변에서 얼굴이 밝아보인다 인상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들어서
요즘은 참 살맛나는거 같네요.
이런게 있다는걸 늦게 알아서 더 억울할뿐ㅠ
걱정했던 흉터도 잘 사라지고 대만족입니다ㅎㅎ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