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우선 제 눈은 특이케이스였어요
젊었을때는 쌍꺼풀이 없다가 20대 후반때쯤에 쌍꺼풀이 저절로 생겼었는데요~
이 쌍꺼풀이 나이가 드니 점점 내려오다가 결국에는 짝눈이 되어버렸네요.... ㅜ.ㅜ
화장을 해도 짝눈인게 감추어지지 않고 40대가 되서야 첫 성형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
현대미학 황원장님이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냅다 쌍꺼풀수술을 했고 아직 3주차지만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 중인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^^
눈도 몬가 예전보다 시원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~^^
너무 좋네요~^^